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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형여신 조회 0회 작성일 2020-09-15 19:1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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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억 원 들여 ‘물 새는 거북선’?…지자체 엉터리 복원

앵커 멘트

오늘, 충무공 탄신일인데요,

남해안의 자치단체들이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며 앞다투어 거북선 복원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물 위에 뜨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김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임진왜란 첫 승전지 옥포 앞바다에 떠 있는 거북선입니다.

거제시가 7억 4천 만원을 들여 복원했습니다.

입구는 굳게 닫혀있고 내부는 먼지만 수북합니다.

건조 직후부터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전기풍(거제시의원) : "좌우로 흔들림이 심해서 초등학생이나 유아들이 관람을 할 때 한쪽으로 휩쓸리고 그런 위험성 때문에.."

수입산 목재를 사용해 '짝퉁 논란'에 휩싸인 경상남도가 건조한 거북선은 바닷물이 선체 안으로 스며들면서 아예 육상으로 옮겼습니다.

44억 원을 들였는 데 최근에는 용의 머리 부문이 썩으면서 교체해야 했습니다.

바다 위에 떠있는 거북선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목적으로 복원됐지만, 지금은 이렇게 승선조차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이순신 열풍이 시작된 지난 2005년부터 자치단체들이 복원한 거북선과 거북선 모양의 유람선은 모두 11척.

300억 원이 넘게 투입됐습니다.

인터뷰 제장명(해군사관학교 충무공 연구부 교수) : "기초 연구를 하지 않고 풍문으로만 들은 내용을 가지고 제각기 경쟁적으로 건조 를 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를 초래하지 않았느냐."

철저한 고증과 타당성 분석 없이 졸속으로 이뤄진 거북선 복원사업.

관광객 유치는 커녕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연관 기사]

☞ [수토리] 다시 생각하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 ‘충무공 생가터’ 30년째 지키는 할머니
저냥그냥 : 누가 만듬?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지? 인터뷰한 시의원네 재산으로 갚던지
할쨕이 VS 꼬단이 : 서든2:안녕??
피참 : 300억 먹은놈들은 좋겠당.. 눈먼돈 꿀꺽.. 부럽다 부러워~

[KNN 뉴스] 또 무너진 옹벽, 거제 아파트 9백세대 '불안'

{앵커:오늘(7) 새벽 경남의 한
대단지 아파트 뒷산 옹벽이 무너지면
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지난 4월에도 산사태로
수천톤의 토사가 붕괴됐던 곳인데,
옹벽 공벽 자체가 잘못됐다는 주장이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파트 단지와 맞닿아 있는 야산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7) 새벽 6시쯤 가로 8미터 세로
5미터 규모의 콘크리트 옹벽이
붕괴돼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거제지역에
165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1.5 m 크기의 정사각형 옹벽들이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입주민/"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되죠."}

게다가 이곳은 지난 4월에도 산사태로 수천톤의 토사가 아파트 단지까지
덮쳤던 곳이라 주민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옹벽이 무너진 곳을
천막으로 덮고 있지만 보강 공사없이
이루어지고 있어 임시방편에 그치고
있습니다."

많은 비가 오면 발생한 크고 작은
산사태만 수차례,

이때문에 공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풍/거제시의원/"(옹벽을) 이렇게 직각으로 세워 놓았습니다. 이것은 '과연 압성토 공법으로 했을 때 안전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굉장히 큽니다."}

붕괴된 곳 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옹벽 곳곳이 뒤틀려 추가 붕괴도
우려되지만 거제시의 대응은 더딥니다.

{김병휘/거제시 도시계획과/"상부 토압을 제거하면 지금까지 누르고 있던 힘이 없어져 가지고 일부 패널(옹벽)에 대해서는 이런식으로 변이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을 한 부분입니다."}

당장 오늘밤에도 많은 비가 예보돼
9백여 세대 입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새워야 할 처지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불독 : 팸택이구나...
k kk : 저게 옹벽이냐 벽만 막고뒤에는 흙만넣고 그게다다
Hae Kim : They cut San-Mac/ bad circle.

인천 주민·시민단체, 정부감사단에 인천시 감사 요청

박인애 앵커)
인천경실련과 주민단체들이 인천의 11개 사업을 감사해 달라며 정부 합동감사단에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인천시의 무사안일한 행정이 시민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서구와 영종, 송도 주민단체가 각 지역별 현안이 담긴 감사요청서를 들고 인천시를 찾았습니다.

정부 합동 감사를 앞두고 인천시 사전 조사를 벌이는 정부합동감사단에 감사를 요청하기 위해 섭니다.

먼저 영종주민들은 공항철도가 영종 구간만 수도권통합 환승에서 제외돼 요금 폭탄을 맞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또 제3연륙교 조기 개통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 점에 대해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윤호준 /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회장)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아주 크나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를 통해서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를 위해서 두 가지 현안을 빨리 처리했으면 하고 감사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송도 주민들은 경제청 자산을 시로 이관하는 문제와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문제를 제기했고,

[김성훈 / 올댓송도 대표]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더 이상 증설이나 유해시설을 짓지 않겠다고 주민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료전지발전소를 강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감사를 청구하게 됐습니다."

서구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 대체 부지 조성과 청라 소각장 증설 문제 등에 인천시가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전기풍 / 서구발전협의회 사무총장]
"환경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핑퐁을 하는 것은 수도권매립지를 영구화하려는 획책이 아니냐 여기에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실련도 대체매립지 용역 공개와 낙하산 인사 폐해 등 4가지 문제를 제기하며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날 정부 합동감사단에 감사를 요청한 사업은 모두 11개.

인천경실련은 "주민과 시민단체가 합동감사단에 감사를 요청하는 건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라며, "인천시의 무사안일한 행정이 시민 피해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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